완성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산업이 거세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존폐의 위기를 맛보고 있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 마련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율적인 생존 후에 자구책이 마련될 순 있어도 무조건적으로 정부가 도와줄 수는 없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기술연구 지원금이 대기업에 대부분 투입되는 이유다. ㅇ이항구 자동차연구위원은 "효율성을 따지자면 강소기업을 키워야 하는게 맞다. 그럼 강소기업을 어떻게 키우나? 중소기업을 지원했는데 결과가 안나오면 정부 입장에서도 무조건적으로 계속 지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물론 결과가 빠르게 나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연구 개발 해도 몇 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