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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업계 죽어가는데 정부는 손놓고 있는 이유는?

완성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산업이 거세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존폐의 위기를 맛보고 있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 마련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율적인 생존 후에 자구책이 마련될 순 있어도 무조건적으로 정부가 도와줄 수는 없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기술연구 지원금이 대기업에 대부분 투입되는 이유다. ㅇ이항구 자동차연구위원은 "효율성을 따지자면 강소기업을 키워야 하는게 맞다. 그럼 강소기업을 어떻게 키우나? 중소기업을 지원했는데 결과가 안나오면 정부 입장에서도 무조건적으로 계속 지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물론 결과가 빠르게 나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연구 개발 해도 몇 년 이..

카테고리 없음 2021.11.26

[정기자의 증권街]하나투어·대한항공 주가 회복이 안되는 이유는?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리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등등등 항공업계 주가가 튀어오를 것 같았지만 되려 후퇴하는 양산이다. 대한항공 주가 그래프를 보면 1주일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진에어나 제주항공 등은 심지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드코로나를 앞둔 10월부터 11월 중순인 현재까지 꾸준히 주가가 빠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당연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국민들의 기대심리는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이를 통해 여행이나 항공업계의 매출이 큰폭으로 개선되진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가 심할 때 보다는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다. 하지만 일단 공급이 부족하다. 세간에서는 사이판 완판이라든지 이런 이..

자동차 이슈 2021.11.16

전기차 충전소 정보가 부정확한 이유는? (feat. 제보)

*경고 : 해당 컨텐츠는 모두 사실관계를 확인 후 블로그 주인이 직접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인터뷰나 의견 등은 업계 전문가의 목소리이긴 하지만, 매우 민감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공적·사적·금전적·비금전적인 그 어떤 외부 이용도 전부 엄격히 금합니다. 불법으로 도용하실 경우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습니다. 전기차 충전의 경우, 충전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충전소는 부족하다 보니 정부가 나서서 '전기차 충전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차주님들은 아시겠지만, 충전소 현황을 파악하려고 어플을 깔아보면 문제가 세 개 발생한다. 1. 몇몇 어플들이 존재하는 이유로 어떤걸 깔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난 충전소 정보만 알면 되는데, 뭘 깔아야 할까? 그리고, 어느 데이터가 맞을까? 그리고...대체 왜 조금씩 ..

자동차 이슈 2021.11.15

삼성전자, 반도체 기밀정보 美에 제출 안하면 안될까?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공급망 관련 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날이 드디어 밝았다.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은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미국에 기밀 정보를 제공했다. 미국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고급 정보를 잃지 않고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까?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다. 1980년대 반도체 업계를 주름잡았던 일본을 미국이 밟아버린 것만 보더라도 미국이 원하는 그림은 전세계가 같이 그려줘야 한다. 1980년대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2차 세계대전 패전국인 일본은 국가를 일으키기 위해 미국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다 보니 알아서 잘 커주길 바랐던 미국은 일본에 '반도체 정보'를 주면서 로열티를 챙겼다. 자금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성장을 하자 미국은 '로열티'라는 달콤함에 매..

카테고리 없음 2021.11.09

[IPO이슈] LG엔솔, 불타는 '셀 켜켜이 쌓는' 배터리 공법, 위험하면 바꿔야 하지 않을까?

*경고 : 해당 컨텐츠는 모두 사실관계를 확인 후 블로그 주인이 직접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인터뷰나 의견 등은 업계 전문가의 목소리로, 매우 민감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공적·사적·금전적·비금전적인 그 어떤 외부 이용도 전부 엄격히 금합니다. 불법으로 도용하실 경우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습니다. LG엔솔이 배터리 설비공법을 전면 개선하고 나섰다. LG엔솔이 생산라인을 재정비하는 이유는 배터리 리콜사태 이후 시장에 만연한 화재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IPO를 앞두고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한 수단이라고도 말한다. 그렇다면, LG엔솔이 L&S(라미네이션 & 스태킹, 셀 적층) 공법을 고수할까? 아니면 SK이노베이션의 Z폴딩 방식을 도입할까? *경고 : 해당 컨텐츠는 모두 사..

자동차 이슈 2021.10.29

[긴급] 쌍용차가 MOU 체결을 '연장신청'한 '아주 민감한' 이유는? (불펌 절대 금지)

*경고 : 해당 컨텐츠는 모두 사실관계를 확인 후 블로그 주인이 직접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인터뷰나 의견 등은 업계 전문가의 목소리로, 매우 민감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공적·사적·금전적·비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그 어떤 방식의 이용도 전부 엄격히 금합니다. 불법으로 도용하실 경우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습니다. 쌍용차가 서울회생법원에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양해각서(MOU) 체결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로써 11월 1일 경에는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가 MOU를 맺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 넘어갈 부분은 쌍용차가 MOU체결기간을 연장신청한 이유다. 외부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업계에 깊이 연루된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쌍용차 내부는 일종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쪽에서는..

자동차 이슈 2021.10.29

삼성전자가 美정부에 기밀정보 공개하려는 이유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 정보에 대한 설문제출 시한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들이 일정부분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강력한 파워를 가진 미국이 '자국 내 수입 금지'를 때리면 기업 입장에서는 수출길이 막히면서 자금난에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슈퍼국가의 갑질이다. 정부가 미국과 핫라인을 만드는 등 협의를 진행중이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삼성전자는 미국에 기밀자료를 일정부분 전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 국내 기업들이 혹시나 다른 방법은 없을지 궁리를 하던 와중에 대만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결국 기밀 공개에 동의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입장은 더욱 난처해졌다. TSMC는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에게 데이터 제출을 요청하..

자동차 이슈 2021.10.28

[전기차 시대] 테슬라는 어떻게 '천슬라'를 달성했나 (feat. 규모의 경제)

25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주가는 하루만에 12.66% 오른 1024.8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에 이어 다섯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 멤버가 됐다. 테슬라가 완성차 업체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완성차가 이루지 못했던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성차는 판매 수익률이 20%정도로 낮을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경우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해야 할 정도로 보급률마저 낮다보니 글로벌 선두 기업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테슬라가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기차 산업의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허츠, 테슬라 모델3 10만대 주문..."전기차 위주로 렌트..

자동차 이슈 2021.10.27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올해는 볼 수 있을까?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위드 코로나’를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도할 예정인 가운데 개최를 예고했던 음악 축제들이 잇달아 일정을 취소하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초안을 소개하고 전문가 및 국민들의 의견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최종안은 오는 27일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의 노력에도 음악 축제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되기 전까지는 4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방침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공연 기획과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에 "정부의 지원금으로 공연이 열릴 ..

카테고리 없음 2021.10.25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 4개월 안에 받을 수 없는 이유

3분기 완성차 생산량이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가 4분기 생산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도체 수급난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차가 생산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올 4분기 사상 최대 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노조와 특근 계획을 협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가 말레이시아에 급격히 퍼지면서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된 현대차는 지난달 말부터 현지 반도체 공장의 정상화에 따라 10월 말 부터는 부품이 정상적으로 반입될 것으로 보고 일요일 특근 재개를 추진중이다. 노조도 특근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근무시간까지 줄어들었던 터라 퇴직을 앞둔 근무자의 경우 특근을 통해 퇴직금..

자동차 이슈 2021.10.25